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원의 아세리아 (문단 편집) == 관련용어 == * [[영원신검]] * [[영원신검 시리즈#s-2.1|이터널]] * [[/연표|연표]] * 판타즈마고리아 [[파일:external/pds20.egloos.com/c0059313_4cfc56c793ea6.jpg]] - 지도를 참조하면 좋다. 이미지는 소설판 영원의 아세리아 부록. 이세계의 이름. 저 머나먼 곳에 하이페리아라는 곳이 있다고 전해진다.[* 작중 하이페리아라는 명칭은 유우토의 원래 세계를 지칭할 때 쓰인다.] 여담으로 판타즈마고리아는 카오리가 자신이 읽던 책에서 따와서 지은 이름으로 원래 세계의 이름은 "용의 대지". * [[스피릿(영원의 아세리아)|스피릿]] * 에트랑제 아마도 명칭의 유래는 [[프랑스 외인부대]]. 이세계로부터 영원신검을 가지고 판타즈마고리아에 소환되는 인물. 스피릿 이상의 전투력을 지니며 소환된 왕국의 왕족에게 거스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에트랑제의 영원신검은 다른 에트랑제의 신검을 파괴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듯 하다.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조 * 에테르 기술 판타즈마고리아의 생활에 기반이 되는 기술로 마나를 에테르로 변환하여 여러 용도로 사용한다. 물을 데울 때에도, 건축을 하거나 '''군비를 증강할 때(=스피릿을 강화할 때)'''에도 에테르가 사용되며 현실세계의 전기 혹은 에너지와 비슷한 개념. 거대한 신검이 수정에 박혀있는 모양을 하고있는 에테르 변환장치를 사용하여 마나를 에테르로 변환하며, 에테르체를 해방하면 마나로 되돌아간다. 변환 및 해방시 마나와 에테르는 등가라고 여겨지고 있었다. [[스피릿(영원의 아세리아)|스피릿]]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등장에 의문이 쌓여있는 기술. 물론 이를 알아챈 것은 요티아나 쿠드 긴 정도의 인재들이지만 이렇게나 편리하고 인간의 형편에 좋은 기술이, 기술의 발전단계를 전혀 거치지 않고 역사에 '''갑자기 나타났다.''' * 에테르 한계 판타즈마고리아 어느 과학자가 제창한 이론. 에테르는 한계가 있다는 말로, 즉 마나와 에테르의 변환과정에서 알아챌 수 없지만 아주 약간의 손실이 발생하며, 계속해서 에테르 기술을 사용하다 보면 손실로 인해 마나의 총량이 줄어들고 마나는 생명의 탄생과 관련돼있으니 이대로 가면 세계는 멸망 한다는 이론. 스토리 상으로는 중요한 개념이지만 당연히도 게임 진행중에 이런 이론은 무시된다. * 마나 소실 이스페리아국 공략시 수도 이스페리아를 점령했을 때, 에테르 변환시설이 폭주하여 거대한 마나폭풍이 일어난다. 전력으로 도망치지 않았다면 몸이 에테르로 이루어진 에트랑제 유우토나 스피릿들은 무사하지 못했을 폭풍이 지나간 후, 남은 것은 마나가 사라진 죽음의 땅이었다. 에테르 변환시설은 판타즈마고리아 이곳저곳에 널리 퍼져있으므로 모든 에테르 변환시설을 이와같이 폭주시킨다면 판타즈마고리아를 확실히 멸망시키는 것이 가능. 이와 관련한 음모는 직접 확인하도록 하자. * 영원전쟁 판타즈마고리아의 전쟁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서드 데스티네이션 시점에서는 로우 이터널과 카오스 이터널이 판타즈마고리아에서 서로 싸운것을 하는 말하는 것으로 의미가 바뀌었다.[* 이터널들 시점. 이터널끼리 직접 맞부딫쳐 싸우는게 드물다고.] 로우측은 법황 템오린/검은 칼날의 타키오스/수월의 쌍검 메달리오/업화의 응투시트라/부정의 미트세마르/통괄하는 성검 슌 6명이 참여[* 적으로 나오는 이터널]했고, 카오스 측은 영원의 아세리아/성현자 유우토/시영의 토키미가 참여한 전쟁이라고 되어있다. 따라서 아세리아 루트가 정사.~~다시말하지만 게임이름부터가 영원의 아세리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